▲ <불꽃페미액션: 몸의 해방 프로젝트> 공식 포스터 ⓒ불꽃페미액션/현아
여성의 몸은 무엇일까?
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가슴에서 몸을 지나 정치로 확장되는 옴니버스 다큐멘터리.
류현아 감독의 <찌찌친구들>은 불꽃페미액션이 그간 해온 가슴해방시위를 직접 다룹니다.
윤가현 감독의 <My Body, My Choice Tattoo>는 여성이 몸에 그림 그리기로 결심하는 과정과 의미를 담습니다.
이가현 감독의 <300>은 청년 여성 정치인의 위치를 조명합니다.